Jinggam After-School

징검다리 놓는 아이들 방과후

타고난 성품대로 자연스러운 어우러짐 속에서 자신의 삶을 펼쳐가는 어린이들의 보금자리입니다.

아이들은 교육의 대상이 아니라 가능성입니다

공동육아 터전에서 아이들은 타고난 성품대로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을 통해 자신의 삶을 펼쳐갑니다. 생활리듬을 어른이 아니라 아이들이 주도하는 곳, 자연이나 사람과 만나면서 배우는 곳입니다.

성별, 연령, 장애, 계층 따위의 차별을 넘어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고, 아침마다 자연 속으로 떠나는 나들이와 자유로운 놀이를 통해 생생한 체험으로 성장합니다.

어린이 행복 선언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지켜나가고 싶은 약속입니다.

01

마음껏 신나고 놀고 나면 행복해요. 놀 곳과 놀 시간을 주세요.

02

포근하게 안아주면 행복해요. 많이많이 안아주세요.

03

하늘을 보고 꽃을 보면 행복해요. 자연과 더불어 살게 해주세요.

04

맛있는 걸 먹을 때 행복해요. 좋은 먹을거리를 주세요.

05

책을 읽어줄 때 행복해요.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세요.

06

어른들이 기다려 줄 때 행복해요. 잘 못하고 느려도 기다려주세요.

07

제 말을 귀담아 들어줄 때 행복해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08

제 힘으로 무엇을 했을 때 행복해요. 저 혼자 할 수 있게 해주세요.

09

어른들이 행복해야 우리도 행복해요. 모두 함께 행복하게 해주세요.

10

다른 아이들이 행복해야 저도 행복해요. 모든 아이들이 저처럼 행복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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